아주 오래 전에 사놓고 잊어버렸다가 써보고 바로 재구매했습니다.

앰플 10개 보다는 대용량으로 사는 게 편안해보여서요.

양 조절이 가끔 가늠이 안 되지만 많이 쓰면 좋겠거니.. 기대하고 씁니다.

탈색모에게 머리가 빗겨 진다는 것은 그저 기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