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용실에서 사용하는 제품 향이 나요. 호불호의 문제는 아니고 미용실 냄새가 난다는거요.
단백질 트리트먼트도 같이 구입을 해서 앰플을 상대적으로 덜 쓰게 되네요.
긴 염색 펌 헤어예요. 평소에 트리트먼트랑 오일로 관리해 주지만 롱해어인지라

오랜 시간동안 빠진 케라틴은 어쩔수 없나봐요 암튼 빗자루까진 아니고 인형머리정도 되는데요

트리트먼트로 유지하는 것과는 좀 다르긴 하네요. 컬이 살아나네요. 이게 젤 놀라워요.

빗질할때마다 컬이 다 펴져서 펌기간이 다 되었나 싶었는데 앰플 사용후

컬이 다시 살아나서 완전 깜놀이예요. 10개 다 열심히 써봐야겠어요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