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간 정확하게 지켜서 했는데 약 묻힌 부분의 머리만 완전 개털되서 다 잘라내서 지금 머리 장난도아니거든?
내가 진짜 손해배상청구라도하고싶지만 이미 잘라낸머리 똥밟았다 생각하려고한다. 이걸 파마약이라고파는건지?
양심은 있는거냐고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