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실의 우려가 있으니 직접 수령할수 있도록 부탁드린다 했는데

택배 분이 아무대나 놓고 가셨더군요..

바닥에 굴러다니는걸 다른 사람이 가져다 주지 않았으면 계속 기다렸겠죠..

아쉬움이 있네요~